부산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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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해초
  부산물

  - 바다에서 찾은 미래형 순환소재
  - 목재섬유인 셀룰로오스와 비슷한 결정성을 가진 해조섬유는 8년주기로 벌목 가능한 목재와 달리 60~70일마다 100% 생장률로 수확이 가능하며 마린이노베이션은 한천, 후코이단 등을 추출한 뒤 버려지는 부산물을 사용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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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과일
  부산물

  - 버려지는 과일껍질의 리사이클링
  - 코코넛, 귤 등 대부분이 버려지는 과일의 껍질을 사용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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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식물
  부산물

  - 식물성 기름인 팜유를 추출하고 남은 팜슬러지.
  - 타피오카는 고구마와 비슷한 외관을 지닌 카사바의 전분입니다. 폐비닐의 소각이나 매립에 따른 환경호르몬, 다이옥신의 노출과 폐기물의 불완전 연소에 의한 대기오염 발생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타피오카에서 답을 찾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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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곡물
  부산물

  - 버려지는 곡물 껍질의 재활용
  - 왕겨는 벼의 겉껍질로 도정 후 발생하는 부산물입니다. 왕겨는 쉽게 부식되지 않는 재료이나 미생물을 이용하면 빠르게 퇴비화됩니다. 또한 맥주를 만들고 남은 맥주박도 좋은 소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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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커피박

  -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에 가치를 더하다.
  - 커피박은 커피 추출 후 남은 부산물입니다. 원두의 99.8%가 쓰레기로 버려지며 매년 10만톤이 넘게 발생하는 커피박은 산업폐기물로 지정되어있어 매립 또는 소각 시 이산화탄소가 발생해 환경오염을 유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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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코코넛

  - 코코넛오일 추출후 남은 코코넛 부산물
  - 코코넛부산물 섬유인 코이어섬유는 폭넓게 사용되고 있어 퇴비화 조건을 갖춘 최적의 인공토양의 소재 입니다.